2018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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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폴리컴 조회 91회 작성일 19-09-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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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누가 뛰나] ‘수도권 빅3’ 현역 단체장 수성 채비… 치열한 각축전 예고수도권 / 박원순 서울시장 3선 도전에 무게… 與 박영선·추미애 등 후보 넘쳐나… 野 황교안·나경원·노회찬 등 하마평 / 남경필 경기지사 재선 도전 유력…이재명 필두 김진표·전해철 거론 / 유정복 인천시장·윤상현 경선 전망… 박남춘·홍영표 등 민주 후보군 강세 입력 : 2017-09-09 14:00:00      수정 : 2017-09-09 14:00:00지난 5·9 대선을 거치며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국정농단 사태와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등 굵직한 정치적 사건이 지나갔고, 정권교체 이후 새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고공행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전통적인 보수층 기반은 무너지는 등 정치환경이 바뀌며, 정치 셈법도 다시 짜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18년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는 5·9 대선 이후 달라진 국내 정치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전장인 셈이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한 듯 예상치 못한 변수에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예비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일찌감치 하마평이 돌고 있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 예상자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의 경우 상당수 예비주자들이 몸풀기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이 각각 분할하고 있는 서울시장·경기지사·인천시장 ‘빅 3’ 자리는 현역 단체장이 수성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의 경우 여권은 후보가 넘쳐난다. 서울시장직이 대표적인 ‘대선 교두보’로 활용됐던 전례를 감안하면, 차기 대선후보를 가늠할 수 있는 격전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박원순 현 시장은 원내 입성과 3선 시장 도전의 선택지 중 최근 후자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 경험도 중요하지만,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 타이틀이 갖는 상징적 의미도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원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선의 박영선 의원을 비롯해 3선의 민병두·우상호·이인영 의원, 재선의 신경민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추미애 대표의 출마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전병헌 정무수석도 2기 참모진 구성 후 물러난 뒤 서울시장에 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야권은 눈에 띄는 후보가 등장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보수야당은 새 인물 수혈이 절실한 가운데 황교안 전 총리와 홍정욱 전 의원 영입 시나리오가 우선 거론된다. 원내에서는 자유한국당의 나경원·김성태·김선동 의원, 바른정당의 김용태·지상욱 의원이 하마평에 올라있다.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 대표의 차출론이 나오지만, 당대표로 선거 전반을 담당해야 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실현 여부와 관계 없이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의 차출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의당 에서는 노회찬 원내대표의 재도전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경기지사는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현 지사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여당은 경선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선 경선에서 활약한 이재명 성남시장을 필두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맡았던 김진표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인 전해철 의원이 거론된다. 6선의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5선 이종걸 의원, 4선 안민석 의원 등 다른 중진들도 잠재적 후보군이다. 


한국당은 5선의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원유철·홍문종 의원 등이 출마를 권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에서는 천정배 전 대표와 이찬열 의원, 김영환 전 최고위원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를 유력 후보로 꼽고 있다. 


인천시장 선거도 민주당 후보군이 강세다. 박남춘, 홍영표, 윤관석 의원과 함께 원외에서는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후보로 거론된다. 한국당 경선에는 유정복 현 시장과 안상수, 윤상현 의원 등이 맞붙는 대진표가 가능해 보인다. 국민의당 문병호 전 의원과 박우섭 남구청장,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도 잠재적 후보로 거론된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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